<p></p><br /><br />김종석의 오프닝, 오늘 하루를 대표하는 키워드.<br><br>핵심 단어들이 제 주변을 감싸고 있습니다.<br><br>제일 눈에 띄는 건<br><br>눈물<br><br>현재로선 내일 삼성전자노조 총파업이 예고돼 있죠. 오전 협상 결렬 직후 최승호 노조위원장이 눈물을 보이며 "국민들게 죄송"하다고 했습니다. 지금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교섭을 중재 중입니다.<br><br>네타냐후 체포영장<br><br>우리 국민이 탑승한 가자지구 구호선이 이스라엘군에 나포돼 있죠. 이재명 대통령이 체포 영장까지 언급하며, 네타냐후 총리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. 다시 한 번 이스라엘을 겨눈 겁니다.<br><br>무신사<br><br>7년 전에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양말 광고로 논란이 일었던 무신사가 대통령이 공개 비판한 데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했습니다.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당시 광고 이미지를 올리며 "돈이 마귀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나"라고 비판했습니다.<br><br>제니<br><br>"내 영어 이름은 제니다, '쥴리'라는 이름 쓴 적 없다"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'쥴리 의혹'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안해욱 전 대협회장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렇게 증언했습니다. "쥴리라는 이름을 쓴 적도 없는데 그것 때문에 병이 나서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"라고도 했습니다.
